💀TIL
- HTML 문서 해부
🕘 HTML 문서 해부
<!DOCTYPE html>
- ‘이 문서는 html Living Standard 문서!라는 의미
<html>
- HTML 문서의 최상단 요소
- lang 속성을 통해 주 언어 설정이 가능하다.
- 언어코드(소문자) - 국가코드(대문자)
- ko-KR 대한민국
- en-US 미국, en-GB 영국, en-PH 필리핀
<head>
- 기계가 식별할 수 있는 문서 정보(메타데이터)를 담는다.
- meta 메타데이터: 어떤 목적을 위해 만들어진 데이터
- charset="utf-8" : 문자 코드 설정
- utf-8: 전 세계적인 언어들 지원, 국제적인 코드 규약
🕚 선택자
전체 선택자
- head를 포함한 HTML 문서 내의 모든 요소 선택
* {
margin:0;
padding:0;
}
타입 선택자(태그 선택자or 요소 선택자)
- 특정 태그 선택
h1 {
font-weight:bold;
}
p{
font-size: 24px;
}
아이디 선택자 #
- HTML 페이지 내 id는 유일해야한다
<header id="header">
...
</header>
#header {
padding: 10px;
}
클래스 선택자 .
- 클래스 선택자는 여러개 존재 가능
<h1 class="hello">hello wolrd</h1>
.hello {
border: 1px solid black;
}
특성 선택자 []
- 주어진 특성을 가진 모든 요소를 선택
[type="button"]{
border:0;
}
그룹 선택자 ,
h1 {font-weight:bold;}
h2 {font-weight:bold;}
h3 {font-weight:bold;}
h1, h2, h3{ font-weight:bold;}
복합 선택자
자손 선택자
- 공백 띄어쓰기를 통해 구분
- 자식, 자손 모두 선택가능
section p{
border:0;
}
자식 선택자 >
- 자손은 선택 불가능
section > p{
color:royalblue;
}
일반 형제 선택자
h1 ~ p{
text-decoration:underline;
}
인접 형제 선택자
- h1 가까이에 있는 p 에게 적용
h1 + p{
background:yellow;
}
🕜 단위
단위
- 절대 길이 단위: px (cn, mm, in ...)
- 상대 길이 단위: %, vw, vh, em, rem
PX
- Pixel (Picture + Element)
- 고정된 값, 디바이스 화면에서 이미지를 표현하는 가장 작은 단위
- 다양한 디바이스가 생겨나며 픽셀 밀도가 다양해졌다. ->
절대 단위의 값 사용 시 디바이스 별로 위치, 크기가 달라져 px단위만 사용시 문제 발생
%
- 부모 요소를 기준으로 하는 백분율 단위
vw, vh
- 뷰포트 넓이, 높이를 기준으로 하는 백분율 단위
- (화면) (w) (h)
- 1vw = 화면의 1%
vmin, vmax
- 화면의 넓이와 높이 중 min, max 값을 기준으로 하는 백분율
em
- 부모요소로부터 상속받은 요소의 글자 크기를 기준으로 하는 배수 단위
rem
- root em
- 최상의 요소 <html> 의 글자 크기를 기준으로 하는 배수 단위
- <html> 기본 폰트 사이즈는 16px
html{
font-size:10px;
}
.em{
font-size: 2em;
/* 20px */
}
.em .btn1{
font-size: 1.5em;
/*
html 의 font-size :10 px
부모인 em은 2배인 20px
현재 30px
*/
}
.rem{
font-size: 2rem;
/* 20px */
}
.rem .btn1{
font-size: 3rem;
/* rem은 html 기준으로 글자 크기
html : 10px
2rem: 상속 없이 2배
3rem: 30px
*/
}
🙉 Review
- 1일 1커밋 완료!
- em과 rem 에 대해 velog 작성을 해보도록 하좌
8시간 앉아서 공부하는게 재밌다 프론트엔드 하길 잘한 듯 싶다. 🙉
대학교 교수님들의 웹 혐오(ㅋ ㅋ , ,)가 심해서 웹 개발 수업도 없었고 웹 개발 한다고 하면 그거 굶어죽는다고
맨날 라즈베리파이랑 아두이노 하라했는데 난 그거 했으면 노잼이라 진즉 탈주했을거다..
대학교 멋사 동아리 해본 경험이 얼마나 값진 것이었는지 다시 한번 깨닫는 하루였다.
멋사 동아리 안했다면 난 지금쯤 뭐한다고 하고 있었을까😶🌫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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